이란 전쟁 한 달…이란인들은 나라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란 전쟁 한 달…이란인들은 나라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이란 시민들의 목소리가 도착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철저한 언론 통제와 인터넷 차단으로 평범한 이란인들의 목소리를 듣기는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일부 목소리는 여전히 전해지고 있다. BBC가 어렵게 입수한 영상과 인터뷰에서 이란인들은 전쟁을 겪고 있는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47년간 이어진 정권의 고통이 전쟁보다 깊다는 증언과 함께, 일부는 이번 전쟁이 정권의 종말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BBC News 퍼걸 킨 기자가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란의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한다.